운전자를 위한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차봇'을 운영하는 차봇 모빌리티가 운전자 전문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 '차봇TV'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차봇TV는 영상 콘텐츠 중심의 운전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큐레이션 허브 채널이다. 운전 연수, 신차 리뷰, 중고차 정보, 자동차 상식 등에 대한 콘텐츠를 하나의 채널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멜론머스크 △대발이랑 안전운전 △홍시카 등 자동차 관련 인기 유튜브 채널과 제휴를 맺고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영상 플랫폼 내 자동차 부문 주요 채널들과 지속적으로 제휴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영상 외에도 자동차를 타면서 들을 수 있는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도 준비 중이다. 해당 콘텐츠와 차봇의 기존 서비스를 연계한 새로운 비즈니스 및 개인화 뮤직 서비스도 선보인다는 목표다.
차봇 모빌리티는 라이프스타일 샵인 '차봇마켓'과 자동차 전문 온라인 콘텐츠인 '차봇 매거진' 등을 발행하며 고객 중심의 리텐션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소통형 콘텐츠에 집중해 고객의 이탈을 막고 독자를 고객으로 전환해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방법이다.
차봇 모빌리티 관계자는 "자동차가 이동 수단을 넘어 움직이는 생활공간이 되면서 자동차 안에서의 콘텐츠를 소비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큐레이션 서비스로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차봇TV는 영상 콘텐츠 중심의 운전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큐레이션 허브 채널이다. 운전 연수, 신차 리뷰, 중고차 정보, 자동차 상식 등에 대한 콘텐츠를 하나의 채널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멜론머스크 △대발이랑 안전운전 △홍시카 등 자동차 관련 인기 유튜브 채널과 제휴를 맺고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영상 플랫폼 내 자동차 부문 주요 채널들과 지속적으로 제휴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영상 외에도 자동차를 타면서 들을 수 있는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도 준비 중이다. 해당 콘텐츠와 차봇의 기존 서비스를 연계한 새로운 비즈니스 및 개인화 뮤직 서비스도 선보인다는 목표다.
차봇 모빌리티는 라이프스타일 샵인 '차봇마켓'과 자동차 전문 온라인 콘텐츠인 '차봇 매거진' 등을 발행하며 고객 중심의 리텐션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소통형 콘텐츠에 집중해 고객의 이탈을 막고 독자를 고객으로 전환해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방법이다.
차봇 모빌리티 관계자는 "자동차가 이동 수단을 넘어 움직이는 생활공간이 되면서 자동차 안에서의 콘텐츠를 소비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큐레이션 서비스로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차봇모빌리티
- 사업분야모빌리티, IT∙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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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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