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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데클립의 조립식 웨어러블 토이 브랜드 '왓어원더'가 첫 제품을 정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왓어원더는 완성된 장난감이 아닌 골판지나 펠트 등 종이 소재를 활용해 아이들이 직접 그리고, 만들어서 입고 노는 신개념 웨어러블 토이다. 왓어원더는 장난감의 제작과정에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고 완성된 장난감을 직접 입고 몸으로 노는 경험을 주고자 개발됐다.
함께 웨어러블 토이를 만들면서 아이는 협동심을 기를 수 있고,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면서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다. 무독성 인증을 받은 잉크로 인쇄해 안심하고 색칠을 할 수 있다.
왓어원더의 첫 시리즈는 4~7세 아동들이 선호하는 공룡 3종(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프테라노돈)으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은 8일부터 왓어원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21일까지 2주 동안 공룡 시리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공룡을 걸어서 보관할 수 있는 한정판 행거도 증정한다. 다음 시리즈는 11월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화랑 왓어원더 총괄 디렉터는 "스마트폰이나 작은 장난감으로 혼자 노는 아이들을 보면서 진정한 놀이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는 고민 끝에 브랜드를 탄생시켰다"며 "웨어러블 토이로 아이들에게 놀이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그란데클립의 조립식 웨어러블 토이 브랜드 '왓어원더'가 첫 제품을 정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왓어원더는 완성된 장난감이 아닌 골판지나 펠트 등 종이 소재를 활용해 아이들이 직접 그리고, 만들어서 입고 노는 신개념 웨어러블 토이다. 왓어원더는 장난감의 제작과정에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고 완성된 장난감을 직접 입고 몸으로 노는 경험을 주고자 개발됐다.
함께 웨어러블 토이를 만들면서 아이는 협동심을 기를 수 있고,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면서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다. 무독성 인증을 받은 잉크로 인쇄해 안심하고 색칠을 할 수 있다.
왓어원더의 첫 시리즈는 4~7세 아동들이 선호하는 공룡 3종(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프테라노돈)으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은 8일부터 왓어원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21일까지 2주 동안 공룡 시리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공룡을 걸어서 보관할 수 있는 한정판 행거도 증정한다. 다음 시리즈는 11월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화랑 왓어원더 총괄 디렉터는 "스마트폰이나 작은 장난감으로 혼자 노는 아이들을 보면서 진정한 놀이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는 고민 끝에 브랜드를 탄생시켰다"며 "웨어러블 토이로 아이들에게 놀이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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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김태현 기자 thkim124@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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