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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마플샵'을 운영하고 있는 마플코퍼레이션이 인기리에 종영된 SBS 드라마 '재벌X형사'의 공식 굿즈샵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 3세이자 강력팀 형사인 진이수(안보현 분)의 수사기를 다루고 있다. 최고 시청률 13.6%를 기록하는 등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어 마지막 2회를 확대 편성하기도 했다.
이번 재벌X형사 굿즈 제작·판매를 맡은 마플샵은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커머스에 특화됐다.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 제작을 함께하며 POD(Print On Demand, 주문제작인쇄) 방식을 통해 재고를 남기지 않고 생산을 할 수 있다.
재벌X형사 굿즈는 맨투맨, 반소매티셔츠, 키링, 핀버튼, 모자, 명대사 스티커 등이다. 명대사 스티커는 드라마 감독과 작가가 꼽은 명대사들을 디자인해 만들었다. 의류는 진이수의 명대사 '돈도 빽도 안 통하는 곳으로 모시겠습니다'를 활용했다.
굿즈는 유튜브 채널 스브스캐치와 마플샵에서 판매 중이다. 유튜브 쇼핑 플랫폼 파트너사인 마플샵의 쇼핑 연동 기능을 활용해 굿즈샵이 개설됐다. 유튜브 채널에서 상품을 클릭하면 바로 구매 가능한 마플샵으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박혜윤 마플코퍼레이션 대표는 "마플샵이 유튜브 쇼핑 플랫폼 파트너사로 전환돼 더욱 쉽고 빠르게 굿즈샵을 오픈할 수 있게 됐다"며 "드라마를 사랑한 많은 시청자들을 위해 보다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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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마플샵'을 운영하고 있는 마플코퍼레이션이 인기리에 종영된 SBS 드라마 '재벌X형사'의 공식 굿즈샵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 3세이자 강력팀 형사인 진이수(안보현 분)의 수사기를 다루고 있다. 최고 시청률 13.6%를 기록하는 등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어 마지막 2회를 확대 편성하기도 했다.
이번 재벌X형사 굿즈 제작·판매를 맡은 마플샵은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커머스에 특화됐다.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 제작을 함께하며 POD(Print On Demand, 주문제작인쇄) 방식을 통해 재고를 남기지 않고 생산을 할 수 있다.
재벌X형사 굿즈는 맨투맨, 반소매티셔츠, 키링, 핀버튼, 모자, 명대사 스티커 등이다. 명대사 스티커는 드라마 감독과 작가가 꼽은 명대사들을 디자인해 만들었다. 의류는 진이수의 명대사 '돈도 빽도 안 통하는 곳으로 모시겠습니다'를 활용했다.
굿즈는 유튜브 채널 스브스캐치와 마플샵에서 판매 중이다. 유튜브 쇼핑 플랫폼 파트너사인 마플샵의 쇼핑 연동 기능을 활용해 굿즈샵이 개설됐다. 유튜브 채널에서 상품을 클릭하면 바로 구매 가능한 마플샵으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박혜윤 마플코퍼레이션 대표는 "마플샵이 유튜브 쇼핑 플랫폼 파트너사로 전환돼 더욱 쉽고 빠르게 굿즈샵을 오픈할 수 있게 됐다"며 "드라마를 사랑한 많은 시청자들을 위해 보다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마플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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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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