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틱톡이 지원사격'…N15, 해외 PoC 스타트업 모집

김태현 기자 기사 입력 2023.04.0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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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N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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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5파트너스(이하 N15)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해외 실증(PoC)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30개의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해외 PoC 지원 프로그램은 글로벌 기업의 PoC 연계를 통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2023년 프로그램에는 △메르세데스-벤츠(모빌리티) △틱톡(콘텐츠 플랫폼) △오토데스크(스마트제조) △GE헬스케어(헬스케어) 등 북미·유럽·아시아 및 중동 글로벌 기업 14개사가 참여한다.

2023년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글로벌 기업과 협력 가능한 기술,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업력 7년 이하 기업이다. 참여 스타트업에게는 약 9000만원의 지원금, 글로벌 기업과의 PoC를 위한 사전 준비, 글로벌 기업 매칭 및 PoC, 네트워킹, 후속 투자 연계, 데모데이 등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위한 전 과정을 지원한다.

허제 N15파트너스 대표는 "N15은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모델(BM)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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