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비랩은 2023년 1월5일에서 8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전시회(CES)에서 새로 출시하는 축산 사료관리 데이터 솔루션 '피드매니저' 4.0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본 행사는 매년 1월 라스베가스에서 미국 소비자 기술 협회(CTA)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전세계 많은 기업들이 핵심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본 행사를 통해 세계 ICT 분야의 흐름과 새로운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에임비랩은 축산 사료 측정과 모니터링 솔루션을 기반으로 사료회사와 축산 농가들의 원자재, 물류, 배송 관리의 최적화가 가능한 '마이피드'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존의 축산업에서 제기된 사료 관리의 비효율성, 낮은 수익율, 높은 온실가스 배출 문제를 해결하고자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축산 사료 관리 플랫폼 '마이피드'와 사료측정 디바이스 '피드 매니저'의 신버전을 선보인다.
마이피드 솔루션은 19만건 이상의 축적된 축산 사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료회사들의 배송 횟수를 최대 30% 감소와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사료의 부패 방지와 사료 보충시기 예상을 통한 사료 주문과 사료 공급 최적화가 가능해진다.
미국은 전세계 사료 시장의 50% 이상을 제조하고 소비하는 국가로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효율적인 사료관리 어느 나라보다 필요한 시장이다. 이에 본 CES 행사를 통해 미국 축산 사료 시장에 긍정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 판단된다.
에임비랩은 해외시장 진출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11월 싱가포르 최대 스타트업 피칭대회 '스위치 2022'에서 3600개 기업 가운데 톱 50에 선정 됐으며, 핀란드 '슬러시 2022'에서 톱 1 글로벌 미디어 어워즈에 선정됐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본 행사는 매년 1월 라스베가스에서 미국 소비자 기술 협회(CTA)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전세계 많은 기업들이 핵심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본 행사를 통해 세계 ICT 분야의 흐름과 새로운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에임비랩은 축산 사료 측정과 모니터링 솔루션을 기반으로 사료회사와 축산 농가들의 원자재, 물류, 배송 관리의 최적화가 가능한 '마이피드'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존의 축산업에서 제기된 사료 관리의 비효율성, 낮은 수익율, 높은 온실가스 배출 문제를 해결하고자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축산 사료 관리 플랫폼 '마이피드'와 사료측정 디바이스 '피드 매니저'의 신버전을 선보인다.
마이피드 솔루션은 19만건 이상의 축적된 축산 사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료회사들의 배송 횟수를 최대 30% 감소와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사료의 부패 방지와 사료 보충시기 예상을 통한 사료 주문과 사료 공급 최적화가 가능해진다.
미국은 전세계 사료 시장의 50% 이상을 제조하고 소비하는 국가로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효율적인 사료관리 어느 나라보다 필요한 시장이다. 이에 본 CES 행사를 통해 미국 축산 사료 시장에 긍정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 판단된다.
에임비랩은 해외시장 진출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11월 싱가포르 최대 스타트업 피칭대회 '스위치 2022'에서 3600개 기업 가운데 톱 50에 선정 됐으며, 핀란드 '슬러시 2022'에서 톱 1 글로벌 미디어 어워즈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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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김태현 기자 thkim124@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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