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2020년 삼쩜삼 서비스 출시 이후 첫 흑자를 달성했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자비스앤빌런즈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02억원으로 지난해 111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102억원 적자에서 160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매출은 862억원으로 전년(507억원)보다 70% 증가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2015년 ...
남미래기자 2025.04.02 08:07:0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근로소득을 받는 직장인 3명 중 2명은 삼쩜삼과 같은 민간 세금 도움 서비스를 통해 세금을 환급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는 지난달(1월) 13일부터 19일까지 직장인 816명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설문에 따르면, 직장에서 매년 연말정산을 진행하는 직장인은 85.4%로 집계됐다. 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5%, 모른다고 답한...
고석용기자 2025.02.05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서울 성수역 인근에서 열흘간 진행한 팝업스토어를 통해 누적 5000여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행사를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29일 진행된 팝업스토어에는 하루 평균 500명 이상의 발길이 이어졌다. 사전 예약이 빠르게 마감되며 현장 방문을 위한 오픈런과 대기행렬 등으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자비스앤빌런즈가 삼쩜삼 ...
최태범기자 2024.12.30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서울 성수역 인근 한서빌딩에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모두의 연말정산'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열흘간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자비스앤빌런즈가 삼쩜삼 고객들과 직접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첫 행사다.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 구체적으로 △자신의 지난 1년을 가장 잘 표현한 책갈피를 찾는 '올해의 문장' △계절별 추억...
최태범기자 2024.12.19 2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백주석 최고위기관리책임자(CRO)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리더십 개편을 단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전날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백주석 대표이사 선임 건을 의결했다. 백 대표는 기존 정용수 대표와 함께 내실 다지기에 나선다. 백주석 신임 대표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삼성물산 법무팀 선임 변호사 등을 역임한 법률 전문가다....
최태범기자 2024.11.20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함께 개인 납세자를 위한 종합부동산세(종부세) 환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누적 2000만 이용자를 확보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한 종합소득세(종소세) 신고·환급 서비스에 이어 종부세 환급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딜로이트 안진의 종합부동산세 엔진을 활용해 친숙하고 익숙한 플랫폼 환경을 구축했...
최태범기자 2024.11.04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세무 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가 올해만 46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으로 내년 상반기까지는 50명 이상을 신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자비스앤빌런즈는 이날 이달 중 임직원 200명을 넘어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창사 이래 첫 대규모 공개 채용을 진행하면서 백엔드, 프론트엔드, 모바일엔지니어 등 개발자들을 채용하면서다.자비스앤빌런즈의 임직원 수는 2020년 12월 ...
고석용기자 2024.10.10 2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