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사 한국평가정보(KCS)는 한훈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한 신임 의장은 1991년 행정고시 35회로 기획재정부에 입직해 민간투자정책과장, 지식경제예산과장 등을 거쳤다. 2013년이후 3년간 주일본대사관 재정경제관으로 활동하다 2016년 교육부 정책기획관, 2017년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일자리기획단 총괄기획관을 역임했다. 2018년 기재부로 복...
고석용기자 2025.03.17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 차용증, 채권관리 큐레이션 플랫폼 개발 스타트업 머니가드서비스가 씨엔티테크에서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투자규모는 비공개다. 머니가드서비스는 모바일을 통한 차용증 작성과 채권관리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출시 1년 만에 누적 차용금은 1000억원을 넘어섰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머니가드서비스의 혁신적인 혁신적인 금융 관리 솔루션이 미래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고석용기자 2024.12.20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갑작스런 비상계엄으로 인해 12월 첫째주 소상공인 외식업 사업장 신용카드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9.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이익은 60% 넘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160만 소상공인 사업장에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서비스하고 있는 한국신용데이터는 12일 자사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는 소상공인 사업장의 매출을 분석해 이같이 발표했다. 분석에 따르면, 전국 소상공인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9...
고석용기자 2024.12.12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핀테크 스타트업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가 롯데카드 베트남법인에 AI(인공지능) 신용평가 솔루션 '에어팩'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에어팩은 금융기관의 주요 고객 특성, 취급 금융상품 특징 등에 기반해 고객의 신용리스크를 평가해주는 AI솔루션이다. PFCT는 국내 금융사들에 이어 올해 2월부터는 OK금융그룹, KB국민은행, 우리카드의 인도네시아 법인에 에어팩을 공급했다. PFCT는 인도네시아의 한...
고석용기자 2024.11.06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해외송금 전문 핀테크 스타트업 모인이 신한금융지주, 비씨카드와 함께 금융위원회와 리투아니아 중앙은행(BOL)이 진행한 라운드테이블에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부터 1일까지 독일과 리투아니아를 방문하고 있다. 리투아니아에서는 리투아니아 중아은행과 금융혁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리투아니아 핀테크 라운드테이블'을 열어 국내 금융기업들의 유럽시장 진출 방안을 ...
고석용기자 2024.11.01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금융 스타트업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 옛 피플펀드)가 11월 4일부터 15일까지 'PFCT AI신용평가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신용평가 및 리스크 관리 방법론을 전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우수 수료자에게는 향후 3개월간의 PFCT 인턴십 연계 교육도 제공한다. 이번 과정은 기존 시장에서 배울 수 없는...
고석용기자 2024.10.31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세무 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가 올해만 46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으로 내년 상반기까지는 50명 이상을 신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자비스앤빌런즈는 이날 이달 중 임직원 200명을 넘어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창사 이래 첫 대규모 공개 채용을 진행하면서 백엔드, 프론트엔드, 모바일엔지니어 등 개발자들을 채용하면서다.자비스앤빌런즈의 임직원 수는 2020년 12월 ...
고석용기자 2024.10.10 2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