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 신용평가사 KCS, 하나은행·KCD서 20억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사인 한국평가정보(KCS)가 하나은행과 모회사인 한국신용데이터(KCD)에서 각각 10억원, 총 20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KCS는 이번 투자유치를 더해 은행업권 6곳으로부터 투자를 받았으며,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222억원이다. KCS에 투자한 기업은 KCD, 카카오뱅크, iM뱅크, SGI서울보증,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현대캐피탈, 전북은행, 웰컴저축은행 등...
최태범기자
2025.01.13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