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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한국 코카-콜라와 함께 자원순환 캠페인의 일환으로 '찾아라! 투명한 페트병'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당근은 이용자들과 환경적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자원 선순환에 동참하며 환경의식 고취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 코카-콜라가 글로벌 재활용 혁신 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 매년 진행하고 있는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캠페인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더플 캠페인'의 일환이다.
당근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투명 음료 페트병이 다시 음료 페트병으로 재활용되는 보틀투보틀(Bottle to Bottle) 순환경제를 경험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가치를 이웃들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캠페인 기간은 오는 14일까지다. 당근 앱 내 동네생활 게시판의 이벤트 페이지에 들어가 자신이 직접 투명 페트병을 분리배출한 인증 사진을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단 유색 페트병 또는 재활용된 플라스틱은 선정에서 제외된다.
분리배출 인증 사진과 함께 특별한 사연이나 자신만의 분리배출 팁을 공유한 참가자 중 선정된 10명에는 해양 폐어망을 재활용해 만든 '원더플 패커블 백'과 친환경 '당근 피크닉 매트' 세트 등 보상이 주어진다.
유상아 당근 동네생활 팀장은 "이용자들이 자원순환 문화에 즐겁게 동참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웃들과 환경 보호를 위한 정보 공유와 활동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한국 코카-콜라와 함께 자원순환 캠페인의 일환으로 '찾아라! 투명한 페트병'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당근은 이용자들과 환경적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자원 선순환에 동참하며 환경의식 고취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 코카-콜라가 글로벌 재활용 혁신 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 매년 진행하고 있는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캠페인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더플 캠페인'의 일환이다.
당근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투명 음료 페트병이 다시 음료 페트병으로 재활용되는 보틀투보틀(Bottle to Bottle) 순환경제를 경험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가치를 이웃들과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캠페인 기간은 오는 14일까지다. 당근 앱 내 동네생활 게시판의 이벤트 페이지에 들어가 자신이 직접 투명 페트병을 분리배출한 인증 사진을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단 유색 페트병 또는 재활용된 플라스틱은 선정에서 제외된다.
분리배출 인증 사진과 함께 특별한 사연이나 자신만의 분리배출 팁을 공유한 참가자 중 선정된 10명에는 해양 폐어망을 재활용해 만든 '원더플 패커블 백'과 친환경 '당근 피크닉 매트' 세트 등 보상이 주어진다.
유상아 당근 동네생활 팀장은 "이용자들이 자원순환 문화에 즐겁게 동참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웃들과 환경 보호를 위한 정보 공유와 활동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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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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