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소트뱅크그룹 산하 벤처캐피탈(VC)에서 독립한 'SBVA(구 소프트뱅크벤처스)'가 투자 방향과 기업 비전을 담은 브랜드 필름 '혁신적인 파트너십(A Visionary Partnership)'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2000년 출범한 SBVA는 루닛 (54,900원 ▼9,600 -14.88%), 당근, 아이유노, 하이퍼커넥트 등의 기업을 초기부터 발굴하며 국내외 다양한 스타트업에 투자해 왔다. 이번 브랜드 필름은 SBVA로 독립한 지금까지 20여년간 창업자들과 구축해 온 파트너십과 투자 비전을 10분 분량으로 담아냈다.
브랜드 필름은 △한계를 뛰어넘는 꿈(Dreaming beyond limits) △성장 모멘텀 구축(Building growth momentum) △새로운 개척지(New frontiers) 등 3개의 챕터로 구성됐다.
영상은 이준표 SBVA 대표와의 인터뷰 형식을 통해 SBVA의 ICT 기술, 인공지능(AI) 분야에 대한 오래된 열정, 글로벌 VC로서 지닌 역량과 네트워크, 혁신을 선도하는 스타트업을 찾아 나서는 도전정신을 주 내용으로 한다.
아울러 아이유노와 루닛, 소다 등 핵심 포트폴리오 3사가 출연해 SBVA와의 첫 만남부터 투자 비하인드 스토리, 성장 동력을 함께 찾아가는 여정까지 생생하게 담았다. 브랜드 필름은 SBVA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표 대표는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SBVA가 할 수 있는 전문적인 성장 지원과 과감한 투자 의지를 전하고자 했다"며 "산업의 흐름을 함께 읽어 나가며 창업자와 함께 고민하고 호흡하는 동반자로서 투자 활동을 적극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소트뱅크그룹 산하 벤처캐피탈(VC)에서 독립한 'SBVA(구 소프트뱅크벤처스)'가 투자 방향과 기업 비전을 담은 브랜드 필름 '혁신적인 파트너십(A Visionary Partnership)'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2000년 출범한 SBVA는 루닛 (54,900원 ▼9,600 -14.88%), 당근, 아이유노, 하이퍼커넥트 등의 기업을 초기부터 발굴하며 국내외 다양한 스타트업에 투자해 왔다. 이번 브랜드 필름은 SBVA로 독립한 지금까지 20여년간 창업자들과 구축해 온 파트너십과 투자 비전을 10분 분량으로 담아냈다.
브랜드 필름은 △한계를 뛰어넘는 꿈(Dreaming beyond limits) △성장 모멘텀 구축(Building growth momentum) △새로운 개척지(New frontiers) 등 3개의 챕터로 구성됐다.
영상은 이준표 SBVA 대표와의 인터뷰 형식을 통해 SBVA의 ICT 기술, 인공지능(AI) 분야에 대한 오래된 열정, 글로벌 VC로서 지닌 역량과 네트워크, 혁신을 선도하는 스타트업을 찾아 나서는 도전정신을 주 내용으로 한다.
아울러 아이유노와 루닛, 소다 등 핵심 포트폴리오 3사가 출연해 SBVA와의 첫 만남부터 투자 비하인드 스토리, 성장 동력을 함께 찾아가는 여정까지 생생하게 담았다. 브랜드 필름은 SBVA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표 대표는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SBVA가 할 수 있는 전문적인 성장 지원과 과감한 투자 의지를 전하고자 했다"며 "산업의 흐름을 함께 읽어 나가며 창업자와 함께 고민하고 호흡하는 동반자로서 투자 활동을 적극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관련기사
- 1100억 투자 이끈 '1인 미디어 콤플렉스'…제2 트웰브랩스 찾는다
- 신발 제조 AI로 혁신 '크리스틴컴퍼니', 스케일업 팁스 선정
- "스마트팜 글로벌 인재 양성"…어밸브-농업기술진흥원 맞손
- 산업용 로봇 '나우로보틱스', 코스닥 상장 위한 기술성 평가 통과
- "고시원 수익·운영효율 높인다"…고수플러스, '독립생활몰' 오픈
-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