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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선 세닉스바이오테크 최고의료책임자(CMO) /사진제공=세닉스바이오테크나노의학 전문 바이오테크 기업 세닉스바이오테크(이하 세닉스)는 전 셀트리온 임상운영담당 최문선 이사를 최고의료책임자(CMO)로 전격 영입하였다고 2일 밝혔다.
최 CMO는 연세대 간호학과 졸업 후 서울대학교 보건정책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2006년부터 의료산업계 업무를 시작했다. 특히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과 제약회사에서 임상시험과 관련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으며 일찌감치 임상 전문가로 자리잡았다.
특히 10년 동안 바이오의약품 개발 기업인 셀트리온(173,500원 ▲3,800 +2.24%)의 임상운영팀을 이끌며 다수의 글로벌 임상시험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과 인력 관리를 총괄했다.
최 CMO는 셀트리온 임원으로 재임하며 전 세계 규제 당국의 실태 조사와 대응관리에 큰 역량을 보았다. 더불어 다수의 바이오시밀러와 신약에 대한 임상 경력을 쌓으며 권위자 반열에 올랐다. 또한 최 CMO는 글로벌 CRO과의 다양한 업무를 진행했던 전문가로 CRO 조직에 대해 체계적인 시스템 체계와 효율적인 인력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훈 세닉스 대표는 "최 CMO는 글로벌 CRO 및 제약회사에서의 임상시험 관련 경력이 18년 이상인 권위자로서 CMO로 영입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합류를 통해 세닉스의 임상 연구 고도화와 CRO 조직에 대해 더욱 체계적인 면모를 갖출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세닉스는 국가신약개발사업(KDDF) 비임상 단계에 과제 선정됐다. 임상 1상 이후 미국 식품의약품(FDA), 희귀의약품(ODD), 혁신의약품, 가속심사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