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진흥원(SBA)에서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공덕이 오는 21일까지 우수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2단계 심사를 거쳐 총 15개사 내외의 입주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투자유치 및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보유한 7년 이내의 우수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신산업 분야의 경우 업력 10년 이내로 제한이 완화된다. 신청일 기준으로 사업자등록이 완료돼 있어야 한다.
신사업 분야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5G+ △블록체인 △서비스플랫폼 △실감형콘텐츠 △지능형로봇 △스마트제조 △시스템반도체 △자율주행차 △전기수소차 △바이오 △의료기기 △기능성 식품 △드론·개인 이동수단 △미래형 선박 △재난·안전 △스마트시티 △스마트홈 △신재생에너지 △이차전지 △CCUS(탄소포집·활용·저장) △자원순환 및 에너지 △재활용 등 총 23가지다.
접수 후에는 스타트업 투자 및 육성 전문 파트너와 함께 기업의 사업계획 적정성·성장가능성·시장성 등을 1차 평가하며, 이어지는 2차 평가에서는 기업의 발표를 통해 조직역량·사업성·확장성·투자유치 가능성을 심층 검토해 총 15개사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에게는 독립 사무공간 지원을 비롯해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우선 서울창업허브 공덕에 1년간 입주할 수 있으며, 추후 연장평가를 통해 1회에 한해 1년 연장, 최대 2년간 입주 가능하다. 소회의실, 세미나실, 코워킹 스페이스와 같이 스타트업의 성장에 필요한 최적의 인프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투자연계 프로그램(데모데이·허브아워·허브아워위크), 네트워킹 프로그램(스타트업·유관기관·투자사 Meet-up), 힐링허브 프로그램(허브 상담소·허브인타임·워크숍 등), 전문 액셀러레이터와의 파트너 프로그램 혜택 (협력사업 우선선정 및 가산점 등)이 주어진다.
서울창업허브 공덕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내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허브1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투자유치 및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보유한 7년 이내의 우수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신산업 분야의 경우 업력 10년 이내로 제한이 완화된다. 신청일 기준으로 사업자등록이 완료돼 있어야 한다.
신사업 분야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5G+ △블록체인 △서비스플랫폼 △실감형콘텐츠 △지능형로봇 △스마트제조 △시스템반도체 △자율주행차 △전기수소차 △바이오 △의료기기 △기능성 식품 △드론·개인 이동수단 △미래형 선박 △재난·안전 △스마트시티 △스마트홈 △신재생에너지 △이차전지 △CCUS(탄소포집·활용·저장) △자원순환 및 에너지 △재활용 등 총 23가지다.
접수 후에는 스타트업 투자 및 육성 전문 파트너와 함께 기업의 사업계획 적정성·성장가능성·시장성 등을 1차 평가하며, 이어지는 2차 평가에서는 기업의 발표를 통해 조직역량·사업성·확장성·투자유치 가능성을 심층 검토해 총 15개사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에게는 독립 사무공간 지원을 비롯해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우선 서울창업허브 공덕에 1년간 입주할 수 있으며, 추후 연장평가를 통해 1회에 한해 1년 연장, 최대 2년간 입주 가능하다. 소회의실, 세미나실, 코워킹 스페이스와 같이 스타트업의 성장에 필요한 최적의 인프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투자연계 프로그램(데모데이·허브아워·허브아워위크), 네트워킹 프로그램(스타트업·유관기관·투자사 Meet-up), 힐링허브 프로그램(허브 상담소·허브인타임·워크숍 등), 전문 액셀러레이터와의 파트너 프로그램 혜택 (협력사업 우선선정 및 가산점 등)이 주어진다.
서울창업허브 공덕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내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허브1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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