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그룹 에이티즈(ATEEZ)가 팬덤 비즈니스 스타트업 비마이프렌즈의 '비스테이지(b.stage)'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비마이프렌즈는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팬과 소통하고 자신의 지식재산권(IP)을 수익화할 수 있는 비스포크(Bespoke, 특정 사람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플랫폼 빌더로 비스테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비스테이지는 콘텐츠 운영 공간, 팬과의 커뮤니티, 멤버십 운영 등 아티스트의 성공적인 팬덤 운영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비스테이지의 이커머스 서비스를 사용하면 굿즈 판매·결제·배송 지원, 디지털 콘텐츠 판매까지 가능하다.
에이티즈는 비스테이지를 통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 스페인어까지 5개 언어를 활용해 글로벌 팬덤의 사용성을 높이고 더 깊은 관계를 다져 나갈 계획이다.
비마이프렌즈 관계자는 "팬덤 비즈니스를 위한 올인원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 비스테이지는 K팝부터 e스포츠, 드라마,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가 활용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비마이프렌즈는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팬과 소통하고 자신의 지식재산권(IP)을 수익화할 수 있는 비스포크(Bespoke, 특정 사람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플랫폼 빌더로 비스테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비스테이지는 콘텐츠 운영 공간, 팬과의 커뮤니티, 멤버십 운영 등 아티스트의 성공적인 팬덤 운영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비스테이지의 이커머스 서비스를 사용하면 굿즈 판매·결제·배송 지원, 디지털 콘텐츠 판매까지 가능하다.
에이티즈는 비스테이지를 통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 스페인어까지 5개 언어를 활용해 글로벌 팬덤의 사용성을 높이고 더 깊은 관계를 다져 나갈 계획이다.
비마이프렌즈 관계자는 "팬덤 비즈니스를 위한 올인원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 비스테이지는 K팝부터 e스포츠, 드라마,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가 활용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비마이프렌즈
- 사업분야엔터∙라이프스타일
- 활용기술빅데이터
- 업력***
- 투자단계***
- 대표상품***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비마이프렌즈' 기업 주요 기사
- 기사 이미지 웹툰에 '팬덤 비즈니스' 붙인다…태피툰-비스테이지 맞손
- 기사 이미지 가수 태양, 팬 커뮤니티 '여기'에 열었다…"팬들에게 더 많은 혜택"
- 기사 이미지 K-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 전세계서 한달 200만명 온다
관련기사
- "더 새로운 시도로 '글로벌 창업대국' 시대 이끌어 달라"
- '한국인 2번째' 세계암호학회 석학회원 선정된 스타트업 CEO
- 동남아 HR시장 개척 나선 K-스타트업…시프티·스윙비 맞손
- "공익 차원서 유지돼야" 국회 온 소상공인들이 생존 촉구한 플랫폼
- 부산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 구글이 돕는다…연 1000명 지원
-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