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식품 브랜드 '푸드올로지'를 운영하는 어댑트가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바이오와 건기식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기식 연구개발(R&D)부터 제조까지 제품 생산 과정 전반에 걸쳐 기술과 전문성을 교류하고 상호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협업한다.
푸드올로지는 '빨간통 다이어트'로 알려진 인기 제품 콜레올로지 컷을 중심으로 다이어트, 피부, 활력 등 고객의 여러 고민을 해결해주는 건기식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더욱 다양한 카테고리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토탈 헬스케어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건기식 제품군의 품질과 효능을 높이고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코스맥스바이오와 협약을 체결했다.
1984년 설립된 코스맥스바이오는 건기식 업계 선두 기업으로 꼽힌다. 국내 150여개 업체에 약 1000여개 품목의 건기식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체 개발한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와 다수의 국내외 특허 등 건기식에 특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건기식을 연구개발 및 제조해 푸드올로지 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사 역할을 수행한다.
어댑트 관계자는 "건기식에서 가장 중요한 품질과 효능을 강화하기 위해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코스맥스바이오와 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푸드올로지는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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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기식 연구개발(R&D)부터 제조까지 제품 생산 과정 전반에 걸쳐 기술과 전문성을 교류하고 상호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협업한다.
푸드올로지는 '빨간통 다이어트'로 알려진 인기 제품 콜레올로지 컷을 중심으로 다이어트, 피부, 활력 등 고객의 여러 고민을 해결해주는 건기식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더욱 다양한 카테고리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토탈 헬스케어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건기식 제품군의 품질과 효능을 높이고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코스맥스바이오와 협약을 체결했다.
1984년 설립된 코스맥스바이오는 건기식 업계 선두 기업으로 꼽힌다. 국내 150여개 업체에 약 1000여개 품목의 건기식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체 개발한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와 다수의 국내외 특허 등 건기식에 특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건기식을 연구개발 및 제조해 푸드올로지 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사 역할을 수행한다.
어댑트 관계자는 "건기식에서 가장 중요한 품질과 효능을 강화하기 위해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코스맥스바이오와 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푸드올로지는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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