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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올디너리매직
'피카비'를 운영하는 영유아 에듀테크 스타트업 올디너리매직이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올디너리매직은 아이의 발달에 따른 월령별 놀잇감을 자체 개발해 구독 형태로 판매하는 스타트업이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시기적 특성을 반영해 대상 연령을 월 단위까지 세분화한다는 점에서 기존 놀잇감 서비스와 차별화 된다.
올디너리매직 관계자는 "기존 영유아 장난감은 대면 영업과 오프라인 판매에 의존해왔다"며 "올디너리매직은 온라인 구매와 구독 형태로 제공해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MZ세대 부모를 공략했다"고 말했다.
올디너리매직은 2022년 4월 정식 서비스 출시 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중 손익분기점(BEP) 달성을 바라보고 있다. 자체 콘텐츠를 활용해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 했다.
한편 올디너리매직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창업 지원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 올디너리매직은 발달에 맞는 놀잇감을 매개로 아이와 양육자에게 꼭 맞는 맞춤형 놀이 서비스를 제공해 놀이 경험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허청아 올디너리매직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보다 빠르게 사업을 성장시키고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서비스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박선재 스톤브릿지벤처스 팀장은 "올디너리매직은 국내 육아스타트업으로는 유일하게 안정적인 제품 생산 역량과 부모 대상 육아 콘텐츠 개발 역량을 동시에 가진 회사"라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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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디너리매직은 아이의 발달에 따른 월령별 놀잇감을 자체 개발해 구독 형태로 판매하는 스타트업이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시기적 특성을 반영해 대상 연령을 월 단위까지 세분화한다는 점에서 기존 놀잇감 서비스와 차별화 된다.
올디너리매직 관계자는 "기존 영유아 장난감은 대면 영업과 오프라인 판매에 의존해왔다"며 "올디너리매직은 온라인 구매와 구독 형태로 제공해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MZ세대 부모를 공략했다"고 말했다.
올디너리매직은 2022년 4월 정식 서비스 출시 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중 손익분기점(BEP) 달성을 바라보고 있다. 자체 콘텐츠를 활용해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 했다.
한편 올디너리매직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창업 지원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 올디너리매직은 발달에 맞는 놀잇감을 매개로 아이와 양육자에게 꼭 맞는 맞춤형 놀이 서비스를 제공해 놀이 경험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허청아 올디너리매직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보다 빠르게 사업을 성장시키고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서비스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박선재 스톤브릿지벤처스 팀장은 "올디너리매직은 국내 육아스타트업으로는 유일하게 안정적인 제품 생산 역량과 부모 대상 육아 콘텐츠 개발 역량을 동시에 가진 회사"라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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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김태현 기자 thkim124@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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