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플랫폼 기업 커팅엣지가 콘텐츠 제작·유통사 툰플러스와 가상인간 관련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측은 각 사가 보유한 미디어 콘텐츠 역량과 스토리텔링 역량을 바탕으로 가상인간의 스토리텔링 및 세계관을 구축한다.
가상인간이 활동하는 웹소설·웹툰 등 신규 지식재산권(IP)을 발굴하고 툰플러스가 보유한 IP를 기반으로 가상인간 관련 콘텐츠 기획·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앞서 커팅엣지는 가상인간 영상 제작 솔루션 '메타소울(Metasoul)'을 운영하는 유어라운드와 제휴를 맺은 바 있다. 가상인간이 한 명의 아티스트로서 활동하는 전 과정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툰플러스와의 협업은 커팅엣지의 가상인간 매니지먼트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툰플러스는 웹툰 '보스 인 스쿨', '영화는 리얼이다' 등 독창적인 스토리가 바탕이 된 콘텐츠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커팅엣지는 옥외매체와 소셜미디어, OTT, 메타버스 등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 네트워크를 전방위적으로 활용해 가상인간 매니지먼트 사업을 전개한다. 향후 연기, 모델, 음악, 커머스 등 활동 영역을 점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박민균 커팅엣지 대표는 "가상인간 매니지먼트 사업에서의 핵심 가치는 고도화되는 AI 기술 못지않게 매력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툰플러스와의 협업으로 가상인간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들려주겠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이번 제휴를 통해 양측은 각 사가 보유한 미디어 콘텐츠 역량과 스토리텔링 역량을 바탕으로 가상인간의 스토리텔링 및 세계관을 구축한다.
가상인간이 활동하는 웹소설·웹툰 등 신규 지식재산권(IP)을 발굴하고 툰플러스가 보유한 IP를 기반으로 가상인간 관련 콘텐츠 기획·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앞서 커팅엣지는 가상인간 영상 제작 솔루션 '메타소울(Metasoul)'을 운영하는 유어라운드와 제휴를 맺은 바 있다. 가상인간이 한 명의 아티스트로서 활동하는 전 과정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툰플러스와의 협업은 커팅엣지의 가상인간 매니지먼트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툰플러스는 웹툰 '보스 인 스쿨', '영화는 리얼이다' 등 독창적인 스토리가 바탕이 된 콘텐츠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커팅엣지는 옥외매체와 소셜미디어, OTT, 메타버스 등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 네트워크를 전방위적으로 활용해 가상인간 매니지먼트 사업을 전개한다. 향후 연기, 모델, 음악, 커머스 등 활동 영역을 점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박민균 커팅엣지 대표는 "가상인간 매니지먼트 사업에서의 핵심 가치는 고도화되는 AI 기술 못지않게 매력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툰플러스와의 협업으로 가상인간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들려주겠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커팅엣지' 기업 주요 기사
관련기사
- 네카라쿠배 출신을 신입 개발자 '사수'로…에프랩, 초기 투자유치
- "10년내 글로벌 유니콘 100개 육성"…본투글로벌센터의 전략은
- 학생·직장인 등 1인 거주 문제 푼다…'독립생활', 중기부 장관상
- 반려견 안구건조 AI로 진단…에이아이포펫, 국제학술지에 논문 게재
- 전국 2400명 몰린 기업가정신 교육…미래 변화 이끈다
-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