콥틱은 안경원 프랜차이즈 ‘알로’의 창업가가 설립한 기업입니다. 전통적 제조업인 안경에 첨단 기술을 융합한 브랜드입니다. ‘안경을 쓰는 고객들의 Disadvantage를 삶을 위한 Advantage로 만들자’ 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혁신이 없었던 한국 안경 산업에서 3D기술을 활용하여 개개인에게 딱 맞는 아이웨어의 시대를 이끌어가는 기업입니다.
콥틱은 안경원 프랜차이즈 ‘알로’의 창업가가 설립한 기업입니다. 전통적 제조업인 안경에 첨단 기술을 융합한 브랜드입니다. ‘안경을 쓰는 고객들의 Disadvantage를 삶을 위한 Advantage로 만들자’ 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혁신이 없었던 한국 안경 산업에서 3D기술을 활용하여 개개인에게 딱 맞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해 1월, 미국 유명 대학 경영대학원(MBA)의 한 교수가 국내 안경 매장을 찾았다가 깜짝 놀랐다. 3D 기술로 얼굴 형태에 맞는 안경테를 추천해주고,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안경도 '피팅' 해볼 수 있었다. 전세계 경영사례 연구와 컨설팅을 위해 마침 한국에 왔던 그는 이곳을 흥미로운 연구대상으로 올렸다. 국내 스타트업 콥틱이 운영하는 '브리즘' 매장이었다. '산들바람'(breeze)에서 이름을 따 브리즘을 탄...
2024.11.05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3차원(3D) 프린팅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안경 브랜드 '브리즘(Breezm)'을 운영하는 콥틱이 뉴욕에 첫 매장을 열며 미국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미국은 다인종 국가인 만큼 얼굴 형태, 크기의 차이가 한국보다 크다. 반면 미국 안경 시장에서 유통되는 안경은 대다수가 일반적인 백인의 얼굴에 맞춰 제작돼 소수인종과 백인 중에서도 평균을 벗어나는 인구들은 안경 착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콥...
2024.04.02 12:00:00퍼스널 아이웨어 브랜드 브리즘 운영사 콥틱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아기유니콘 기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아기유니콘은 중기부가 글로벌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0년부터 추진해 왔다. 이번 모집에는 299개 스타트업이 신청, 약 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콥틱은 아기유니콘 기업 51개 중 하나로 선발됐다.콥틱의 브리즘은 3차원(D) 프린팅, 3D 스캐닝, AI(인공지능) 스타일 추천 등의 기술을 안경 제작에 적용했다 3D프린팅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안경 설계·생산 기술을 통해 안경 ...
2023.06.01 10:27:23안경 브랜드 '브리즘'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콥틱이 소재 기업 에보닉코리아, 3D프린터 기업 캐리마와 함께 투명 3D프린팅 소재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안경 개발에 나선다.콥틱은 24일 에보닉코리아, 캐리마와 함께 개인 맞춤형 안경 소재 및 기술 개발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콥틱은 투명 소재가 맞춤형 안경테에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첫 시도라고 강조했다. 협약에 따라 콥틱은 에보닉코리아와 함께 3D프린팅 안경에 적합한 새로운 소재를 개발하고, 캐리마와 3D프린팅 출력을 위한 맞춤 설계를 포함한 3D프린팅 관...
2023.03.24 14:4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