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평가정보은(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금융∙투자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사업시설 관리, 사업 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 분야 기업이며, 2021년 설립된 3년차 기업입니다. 2024년 10월 기준 근로자 수는 36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2명 감소하였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사인 한국평가정보(KCS)가 하나은행과 모회사인 한국신용데이터(KCD)에서 각각 10억원, 총 20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KCS는 이번 투자유치를 더해 은행업권 6곳으로부터 투자를 받았으며,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222억원이다. KCS에 투자한 기업은 KCD, 카카오뱅크, iM뱅크, SGI서울보증,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현대캐피탈, 전북은행, 웰컴저축은행 등...
2025.01.13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한국신용데이터의 자회사인 한국평가정보(KCS)가 공공기관 입찰용 신용평가등급확인서 발급 서비스 1분기 매출이 지난해 4분기보다 4.3배 성장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평가정보는 조달청 나라장터 입찰 공고가 늘어나는 연초 특수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한국평가정보는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서비스 '크레딧노트'의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는 조달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공기관 입찰용 신용평가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크레딧...
2024.03.26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한국신용데이터의 자회사인 한국평가정보(KCS)가 DGB대구은행, IBK기업은행, 한국신용데이터 등 3개사에서 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KCS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200억원을 넘어섰다.KCS는 전업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사(CB)다. 개인사업자 신용평가 서비스 '크레딧노트'를 통해, 사업자가 홈택스 인증만 하면 3분 내 신용평가 등급을 확인할 수 있는 '신용평가등급확인서 ...
2024.03.07 17:30:00김도진 전 IBK기업은행장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 예정우수 인재 영입 위해 전직원에 스톡옵션 부여하기로전업 개인사업자 신용평가사인 한국평가정보가 인허가 취득 한달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한국평가정보는 지난 4일 주주총회를 열어 사명을 '데이터기반중금리시장혁신준비법인'에서 '한국평가정보'(KCS, Korea Credit Service)로 변경했다고 5일 밝혔다. 신용평가업은 정부의 인허가 없이는 사업을 영위할 수 없으며, 신용평가업을 연상시키는 단어도 사명에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그동안 준비법인의 이름으로 운영되다 사명을...
2023.02.06 1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