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플러스는 시민들이 소셜 임팩트를 추구하는 기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돕는 임팩트 투자 플랫폼(P2P 대출)입니다. 자금조달 과정이 어려운 사회적기업(소셜벤처) 등이 편리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투자자를 연결합니다.
더보기
이 스타트업의 기업 정보가 궁금하신가요? 유니콘팩토리에 회원가입 하고, 스타트업의 기업정보를 자유롭게 열람하세요!
[스타트UP스토리]박기범 비플러스 대표…P2P 임팩트 투자플랫폼“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회적 프로젝트에 돈을 직접 투자하고 수익까지 올릴 수 있다면 어떨까요. 우리 사회를 개선하려는 사업들에 참여해 돈도 버는 임팩트 투자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박기범 비플러스 대표(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곳에 돈이 쓰이길 원하는 사람들의 예금 등을 모아서 임팩트 프로젝트 자금으로 활용하는 ‘사회적 금융기관’으로 발전하는 게 목표”라며 이같이 밝혔다. 2016년 설립된 비플러스는 기본적으로 P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