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즈는 개인 간 차량공유 서비스 '타운카'를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기존 카셰어링 플랫폼의 문제점을 혁신하고, 대면 방식의 키 전달 정책으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등록 가능 차량 연식 2년→최대 8년 대폭 완화, 참여 문턱 낮춰[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자신의 차량을 이웃과 공유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개인 간 차량 공유 서비스 '타운카'를 운영하는 타운즈가 차량 등록 조건과 참여자의 거주 형태, 차량의 사업 반경 등의 규제가 크게 완화됐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34차 ICT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회를 통해 타운카에 대한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조건을 대폭 완화하며, 이를 통한 국내 ...
2024.03.22 13:00:00개인(P2P) 간 차량 공유 서비스 '타운카'를 운영하는 타운즈가 기술신용평가기관 한국평가데이터로부터 '기술평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T5등급을 획득했다. 타운즈가 획득한 기술등급평가(TCB: Tech Credit Bureau)는 △기술력 △시장성 △사업성 △경영 역량 등 기업 기술력을 중심으로 가치를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해 판단하는 지표다. T1부터 T10까지 10단계 등급으로 나눠 평가하며, 주로 기술경쟁력이 우수한 제조업, IT 기업 등에 부여한다.타운즈는 개인 간 차량 공유 서비스 '타운카'의 운영을 위한 전산시스템 구축과...
2022.12.16 14:16:21[스타트UP스토리] 최윤진·정종규 타운즈 공동대표 "올여름 하남신도시서 타운카 본격 가동"올여름 경기 하남시에서 국내 최초로 자가용 공유서비스가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P2P(개인간) 자가용 공유 중개플랫폼 "타운카"가 지난 7일 ICT(정보통신기술)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허가를 받아서다. 이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타운즈는 빠르면 오는 7월부터 하남시내 아파트단지에서 자가용 공유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최윤진 타운즈 공동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타운카는 쏘카와 당근마켓의 장점을 융합한 서비스"라...
2022.08.21 1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