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장홍석 스페이스오디티 CPO 및 부대표케이팝 전문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는 장홍석 전 딜리셔스 공동대표를 CPO(최고프로덕트책임자) 겸 경영총괄 부대표로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장홍석 신임 부대표는 딜리셔스, NAVER(197,800원 ▼800 -0.40%), 쿠팡, 마이리얼트립에서 프로덕트 총괄 및 비즈니스 경험을 쌓았다. 딜리셔스에서는 공동대표 겸 CPO로서 전사 비전·전략 수립, 광고 사업, 글로벌 사업을 총괄했다. 네이버에서는 신규 서비스 '인플루언서 검색' 전략과 기획 총괄을 담당했다. 또 쿠팡의 물류 비즈니스 프로덕트 총괄로 '로켓배송'을 론칭하고 마이리얼트립 프로덕트 리드로서 슈퍼앱 구축 총괄을 역임했다.
장 신임 부대표는 스페이스오디티에서 케이팝 팬덤 앱 '블립(blip)'과 팬덤 데이터 관측기 '케이팝레이더'의 프로덕트 총괄·스페이스오디티의 경영활동 전반을 맡는다. 스페이스오디티는 기존의 콘텐츠 기획력과 장 부대표의 프로덕트와 비즈니스에 대한 전문 역량을 결합해 케이팝 팬덤을 위한 새로운 문화와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방침이다.
장홍석 스페이스오디티 부대표는 "전세계 케이팝 팬들의 하루를 더 편리하고 행복하게 만든다는 스페이스오디티의 비전에 공감해 합류하게 됐다"며 "기술과 데이터, 콘텐츠와 브랜드를 결합해 글로벌 음악이 된 한국의 음악, 케이팝 산업을 팬들을 중심으로 혁신하여 새로운 팬덤 경험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김홍기 스페이스오디티 대표는 "장홍석 부대표 겸 CPO의 합류를 통해 스페이스오디티의 IT 프로덕트 역량이 한 차원 더 올라가는 계기가 됐다"며 ""한국 음악 업계와 글로벌 케이팝들이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솔루션과 경험들을 더욱 본격적으로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