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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헬스케어 육성 전문기업 벤처블릭은 '2024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4)'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KIMES 2024는 국내 최대 규모 의료기기 전시회로 지난 14일~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벤처블릭은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에게 글로벌 경쟁력 강화·해외 시장 진출입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소개하고 상담을 진행했다.
벤처블릭의 독점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파트너사인 JLK테크놀로지와 함께 부스를 운영해 해외 생산 협력히 필요한 기업들과 비즈니스 미팅도 가졌다.
벤처블릭 관계자는 "해외 현지 생산은 글로벌 시장 진출 장벽을 넘어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지만 전문 파트너 발굴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이 많다"며 "이를 지원하고자 공동으로 부스를 운영했는데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벤처블릭이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참가 혁신기업 메디씽큐(의료용 AR 웨어러블 디스플레이)와 캐스토마이즈(4D 프린팅 기술 기반 오픈형 캐스트)가 함께 전시 공간을 운영하고 상담을 진행했다.
한편, 벤처블릭은 헬스케어 산업 전문가를 주축으로 출범한 헬스케어 스타트업 전문 글로벌 육성 파트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벤처블릭은 2022년 9월 설립 이래 한국, 중국, 미국, 독일, 호주, 인도 등에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60개국 2000여명의 글로벌 헬스케어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의료 검증부터 해외 시장 진출 전략, 투자 유치 및 콘텐츠 마케팅 등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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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헬스케어 육성 전문기업 벤처블릭은 '2024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4)'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KIMES 2024는 국내 최대 규모 의료기기 전시회로 지난 14일~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벤처블릭은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에게 글로벌 경쟁력 강화·해외 시장 진출입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소개하고 상담을 진행했다.
벤처블릭의 독점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파트너사인 JLK테크놀로지와 함께 부스를 운영해 해외 생산 협력히 필요한 기업들과 비즈니스 미팅도 가졌다.
벤처블릭 관계자는 "해외 현지 생산은 글로벌 시장 진출 장벽을 넘어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지만 전문 파트너 발굴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이 많다"며 "이를 지원하고자 공동으로 부스를 운영했는데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좋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벤처블릭이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참가 혁신기업 메디씽큐(의료용 AR 웨어러블 디스플레이)와 캐스토마이즈(4D 프린팅 기술 기반 오픈형 캐스트)가 함께 전시 공간을 운영하고 상담을 진행했다.
한편, 벤처블릭은 헬스케어 산업 전문가를 주축으로 출범한 헬스케어 스타트업 전문 글로벌 육성 파트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벤처블릭은 2022년 9월 설립 이래 한국, 중국, 미국, 독일, 호주, 인도 등에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60개국 2000여명의 글로벌 헬스케어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의료 검증부터 해외 시장 진출 전략, 투자 유치 및 콘텐츠 마케팅 등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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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남미래 기자 future@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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