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퓨처-부산외대, 외국인 유학생 비자 문제 해결 위해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국인 비자 솔루션 스타트업 예스퓨처는 부산외국어대학교와 외국인 유학생들의 비자 관리와 관련된 포괄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MOU는 부산외대 외국인 학생들이 안정적인 학교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비자 관련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예스퓨처는 외국인 비자솔루션 '비비자'(VIVISA)를 운영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에서 대외정책실 이사를 역임했던 이현재 ...
남미래기자
2024.08.26 22: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