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세]'너무 얕봤나' 턱 밑까지 쫓아온 日스타트업
[우리가 보는 세상]뉴스현장에는 희로애락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기사로 쓰기에 쉽지 않은 것도 있고,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 일도 많습니다. '우리가 보는 세상'(우보세)은 머니투데이 시니어 기자들이 속보 기사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뉴스 속의 뉴스' '뉴스 속의 스토리'를 전하는 코너입니다.일본 자율주행시스템 개발사 티아포는 '스시테크 도쿄(SusHi Tech Tokyo) 2024'가 열린 오다이바 국제전시장 빅사이트 주변을 시범운전했다. 도쿄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 실증을 11월까지 마무리하고 내년엔 도쿄도 내 3곳, 2027년엔 ...
류준영기자
2024.06.02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