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르무통, 링티, 퍼피럽. 각각 신발, 음료, 반려동물용품 등 분야는 제각각이지만 공통점이 있다. 모두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스타트업이 키운 상품이다. 브랜드 애그리게이터란 이커머스(아마존, 네이버, 쿠팡 등)에서 활동하는 중소형 브랜드를 인수한 후 생산비 절감 등 효율화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 모델이다. 자본력만 앞세우기보다 빅데이터를 활용하거나 액셀러레이터(AC)에 가까운 방식 등 차별화한 사업 모델...
박기영기자 2024.11.29 14:00:00브랜드 애그리게이터 스타트업 쇼퍼하우스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브랜드 '퍼피럽'이 북미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쇼퍼하우스는 24일 퍼피럽의 '살몬 피쉬 트리츠'가 북미 지역 LG 숍타임에서 판매순위 4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살몬 피쉬 트리츠는 반려동물용 동결 건조 간식이다. 북미 LG 숍타임은 스마트TV에서 구입할 수 있는 T커머스(데이터 홈쇼핑)의 일종으로 LG전자가 아마존과 협업을 통해 입점 브랜드를 정했다. 현재 약 50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쇼퍼하우스는 LG전자에서 해외법인영업을 맡았던 이대성 대표가 2021년...
박기영기자 2024.11.24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