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전기연구원(이하 전기연)이 로버 제조 기업 '무인탐사연구소(UEL)'에 전기파워트레인 기술을 이전했다고 31일 밝혔다. 로버는 달이나 행성 표면을 돌아다니면서 지형, 온도 등 각종 환경 조건을 분석하고, 자원 탐사 임무를 수행하는 유무인 차량을 말한다. 정부의 우주 개발 로드맵엔 2032년까지 한국형 달 탐사 착륙선 개발이 예정돼 있고, 다양한 과학적 임무를 수행할 탑재체 중 하나로서 로버가 고려되고 있다...
류준영기자 2025.03.31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전기연구원은 나노융합연구센터 한중탁 박사팀이 기존 합성섬유 공정 방식을 활용해 웨어러블(착용형) 전자기기의 근간인 '기능성 와이어(전선)'를 제조하는 데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사람의 손목, 귀, 눈과 같이 몸에 부착하거나 착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전자기기는 스마트 시계·안경·이어폰 등 다양한 형태로 이미 우리 일상이 된 지 오래다. 이러한 기기의 핵심은 가볍고, 오래 가는 성능을 보유해야 하는 것과 함...
류준영기자 2025.03.17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꿈의 신소재로 알려진 '맥신'을 활용해 고해상도 3D 미세 구조물을 인쇄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2011년 미국에서 처음 발견된 맥신은 금속층과 탄소층이 교대로 쌓인 2차원 나노물질이다. 맥신은 높은 전기 전도성과 전자파 차단 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여러 금속 화학물과의 조합이 용이한 특성이 있어 고효율 배터리나 전자기 차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크게 주목받는 신소재다. 한국전기연구원은...
류준영기자 2025.03.10 17:00:00한국전기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펄스파워 제어용 반도체 기반 대용량 스위치'가 글로벌 최정상급 연구기관들로부터 기술 협력 제안을 받고 있다. 24일 전기연에 따르면 '펄스파워'는 낮은 전력으로 에너지를 충전한 후, 높은 전력으로 순간 방전하는 기술이고, 이를 제어하는 것이 대용량 스위치다. 대용량 스위치는 순간적인 힘(전자기력)으로 입자를 빠르게 움직이는 가속기, 탄환을 쏘는 레일건(코일건), 먼 지역까지 전파를 쏘는 레이더 등의 분야에서 주로 활용되고 있다. 이 외에도 차세대 전력전송 방식인 직류(DC)를 차단하는 기기를 비...
류준영기자 2025.02.24 14:00:00최근 기내 보조 배터리 화재로 폭발·화재 위험이 극히 낮은 안전한 '전고체전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국내연구진이 전고체전지의 핵심인 고체전해질을 더 빠르고 품질 좋게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차세대전지연구센터 하윤철 박사팀이 전고체전지용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을 빠르고 품질 좋게 만드는 '업그레이드형 공침법'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전고체전지는 양극과 음극 사이에서 이온을 전달하는 '전해질'을 액체가 아닌, 화재나 폭발의 위험성이 낮은 고체로 대체한 것이다. 고체전해질은 제조가 ...
류준영기자 2025.02.10 16: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전기연구원은 전기변환소재연구센터 이동윤 박사팀이 추위에 약한 전기차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고효율·고유연 '금속섬유천 면상 발열체'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겨울철에는 배터리 성능이 떨어지고, 차량 실내 온도 조절에 따른 에너지 소비도 많아 전기차의 전비(kWh당 주행거리)가 나빠진다. 미국환경보호청(EPA)에 따르면 영하 7도 환경에서 전기차 전비가 34% 떨어졌고, 주행거리도 상온(영상 24도)과 비교...
류준영기자 2025.01.14 11:00:00한국전기연구원(KERI)과 창원시는 경남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 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G2G(Go To Global)'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창원 강소특구의 G2G는 해외 투자유치 상담회와 바이어 미팅 등을 통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대만에서의 첫 시작 이후, 올해는 이달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를 방문해 현지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참가 기업은 △AI 홍채인식 솔루션을 개발하는 '에이제이투' △수중 플라즈마 기술...
류준영기자 2024.11.18 1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