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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AI(인공지능) 올인원 플랫폼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글로벌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김진회 CBO(최고사업책임자)를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김진회 CBO는 20여년 경력의 비즈니스 전문가다. 삼성SDS 출신으로 씨디네트웍스(CDNetworks)의 중국 법인에서 CFO(최고재무책임자)·법인장을 역임한 후 한·중 크로스보더 투자자문회사인 맥스밸류캐피탈을 창업해 운영해왔다. 이후 일본 패션 이커머스 '디홀릭커머스'에서 전략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김 CBO의 글로벌 B2B(기업간거래) 시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들을 확보하고 신규 시장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전문가가 컨설팅, 데이터 설계, AI알고리즘 개발·운영 등 전 과정을 지원하는 '슈퍼브 서비스'와 AI 구축 플랫폼인 '슈퍼브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의 AI 운영 파이프라인을 구축시킨다.
김현수 슈퍼브에이아이 대표는 "김진회 CBO의 영입으로 기술 혁신과 시장 확장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경영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공격적인 시장 확장과 매출 성장을 이뤄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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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AI(인공지능) 올인원 플랫폼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글로벌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김진회 CBO(최고사업책임자)를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김진회 CBO는 20여년 경력의 비즈니스 전문가다. 삼성SDS 출신으로 씨디네트웍스(CDNetworks)의 중국 법인에서 CFO(최고재무책임자)·법인장을 역임한 후 한·중 크로스보더 투자자문회사인 맥스밸류캐피탈을 창업해 운영해왔다. 이후 일본 패션 이커머스 '디홀릭커머스'에서 전략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김 CBO의 글로벌 B2B(기업간거래) 시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들을 확보하고 신규 시장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전문가가 컨설팅, 데이터 설계, AI알고리즘 개발·운영 등 전 과정을 지원하는 '슈퍼브 서비스'와 AI 구축 플랫폼인 '슈퍼브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의 AI 운영 파이프라인을 구축시킨다.
김현수 슈퍼브에이아이 대표는 "김진회 CBO의 영입으로 기술 혁신과 시장 확장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경영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공격적인 시장 확장과 매출 성장을 이뤄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슈퍼브에이아이
- 사업분야IT∙정보통신
- 활용기술인공지능, 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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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고석용 기자 gohsyng@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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