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페토(zepeto)에서 운영되는 에스파월드 /사진=에스엠엔터에스엠(115,900원 ▲7,700 +7.12%)이 뮤직테크 스타트업 버시스와 함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에스파 월드'를 세운다고 17일 밝혔다.
에스파 월드는 에스파 음원, 의상, 헤어, 다양한 장신구 등을 제공해 사용자들이 에스파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 공간이다. △로비 △마이 스테이지 △아이템 숍 △UGC(사용자 제작 콘텐츠) 게시판 공간 등으로 나뉘어 사용자가 사물들을 터치해 신곡 '드라마'를 듣거나 안무 등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에스엠 측은 에스파월드가 인터랙티브, 세계관 구현, UGC 등 3가지 특징이 있다고 강조했다. 에스엠 관계자는 "유저가 에스파의 음악 아이템을 수집하고 리믹스해 자신만의 음악으로 만들 수 있는 인터랙티브한 경험을 제공한다"며 "에스파의 세계관을 충실하게 구현하고 동시에 재창작을 통해 숏폼 제작·공유가 가능하게 했다"고 말했다.
'에스파 월드'의 뮤직 시스템을 제공한 버시스는 주로 듣기만 했던 음악 경험을 메타버스 공간에서 뮤지션과 직접 교류가 가능하도록 사용자 주도의 새로운 음악 상품을 개발하는 뮤직테크 스타트업이다. CES 2023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SM은 버시스의 메타 뮤직 시스템을 활용해 역동적인 메타버스를 구현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