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습관형성 '챌린저스', 6개월만에 한해 실적농사 끝낸 비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습관 형성 플랫폼 '챌린저스'를 운영하는 화이트큐브가 올해 6월까지의 매출액이 지난해 전체 매출액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현재까지 매출액은 57억2000만원으로 이달 말까지 집계하면 소폭 늘어나 지난해 전체 매출액인 57억2000억을 상회할 전망이다. 2018년 출시된 챌린저스는 일상 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형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다. 도전하고자 하는 미션에 돈을 걸고 참가해 실패하면 차감을, 성공...
최태범기자
2024.06.25 22: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