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설적 투자자의 AC, 한국 스타트업 해외진출 다리 놓는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DSH) 코리아가 서울바이오허브와 디지털 헬스케어 및 AI(인공지능)·데이터·의료기기 분야 혁신 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DSH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전설적인 벤처투자자로 불리는 팀 드레이퍼가 설립한 VC(벤처캐피탈) DFJ(Draper Fisher Jurvetson)의 자회사로, 전세계 30여개 국가에서 운영되고 있는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다. 한국에서는...
최태범기자
2024.11.05 16: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