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기술 개발-기술이전-최종 수요처 공급' 전 단계를 한 공간에서 종합 관리하는 기술 상용화 센터가 문을 열었다. 국내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최초다. 한국화학연구원(이하 화학연)은 7일 대전 유성구 본원 내에 '화학소재부품 상생기술협력센터'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연면적 5401㎡,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상생형 연구 공간, 분리형 사무공간, 스케일업 연구실 등이 들어선다. 상생기술협력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화학연으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은 공급기업과 이 기술을 필요로 하는 대기업 등 수요기업이 손을 잡고 한 공간에...
박건희기자 2025.03.07 13:45:04국내 연구팀이 기존 기술보다 촉매 반응 속도가 16.4배 더 빠르고, 추출 효율은 2배 높은 수소 저장·운송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화학연구원(이하 화학연)은 박지훈 화학공정연구본부 책임연구원·김상준 선임연구원과 한정우 서울대 교수 공동연구팀이 화석연료 대신 전기로 촉매를 직접 가열하는 '전자기 유도 촉매 가열 시스템(ECIHS)'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줄(Joule)'에 8월 게재됐다. 수소에너지는 발전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지 않아 청정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자원이다. 정부가 ...
박건희기자 2024.11.27 15:4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