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심각해지는 딥페이크…학교 현장 찾아 대처법 알려준 CEO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딥페이크(불법합성물) 관련 청소년 범죄가 날로 심화하는 가운데, 디지털 이미지 케어 서비스 '화이트미'를 운영하는 아이쉴드가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에서 딥페이크 예방에 관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강연자로 나선 신소현 아이쉴드 대표는 '딥페이크(디지털 성범죄) 사이버 폭력 예방 및 대처를 위한 정보통신윤리교육'을 주제로 2교시에 걸쳐 딥페이크의 위험성과 사이버 폭력에 대한 대처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신소현 ...
최태범기자
2024.10.15 21: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