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의 모든 한계를 뛰어넘고, 언제 어디서나 쉽고 안전한 충전을 제공하자’ 라는 미션을 가지고 시작된 기업입니다. 빠르게 증가하는 전기차 시장이지만 충전인프라는 부족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솔루션을 개발합니다. 이동식 충전기의 하드웨어를 설치 후 수거하는 방식으로 회전율을 높였습니다. 또한 IoT 통신 시스템을 활용하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충전을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전기차 충전의 모든 한계를 뛰어넘고, 언제 어디서나 쉽고 안전한 충전을 제공하자’ 라는 미션을 가지고 시작된 기업입니다. 빠르게 증가하는 전기차 시장이지만 충전인프라는 부족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솔루션을 개발합니다. 이동식 충전기의 하드웨어를 설치 후 수거하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찾아가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 '충전온다'를 운영하는 아론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가 유망한 스타트업에 먼저 1~2억원을 초기 투자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R&D(연구개발)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팁스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2년간 최대 5억원의 연구개...
2024.08.14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찾아가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 '충전온다'를 운영하는 아론이 카카오모빌리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측은 △전기차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한 이동형 전기차 충전 서비스의 플랫폼화 △환경부의 이동식 전기차 충전 서비스 관련 지원 사업을 위한 협력 △주차운영 현장의 불편사항을 개선할 수 있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 개발 등에 나선다. 국내 거주 환경은 아파트나 빌라와 같은 공동주택이 중심이라 전기차 충전기에 할당...
2024.04.05 19:00:00찾아가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 '충전온다'의 운영사 주식회사 아론이 신용보증기금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프로그램의 14기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는 신용보증기금이 엑셀러레이터, 공공기관, 대기업들과 협업해 유망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기업은 컨설팅, 멘토링, 네트워킹 등을 제공하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맞춤형 신용보증, 보증 연계 투자, 민간 투자 유치 지원, 크라우드 펀딩 플...
2023.08.18 12:10:00찾아가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 '충전온다'를 운영하는 아론이 신용보증기금(신보)의 혁신스타트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연구개발, 초기 사업화, 본격 성장, 도약 등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지원한다. 아론은 기업의 증자참여권이 부여된 보증을 받은 후 기업 성과에 따라 투자로 전환하는 '투자옵션부보증'까지 연계해 지원받는다. 아론은 자체 개발한 관제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상현실(VR) 멘탈 헬스케어 기업인 룩시드랩스를 공동 창업했던 남재현 대표가...
2023.08.03 17:30:00온디맨드 전기차 충전 서비스 '충전온다'를 운영하는 아론이 더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거주 환경은 아파트나 빌라와 같은 공동주택이 중심이라 전기차 충전기에 할당할 공간이 제한적이다. 대부분의 노후 건물들에는 전력 설비 용량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충전기 설치가 어렵다. 아론은 이 문제를 직접 찾아가 충전해 주는 방식으로 풀어냈다. 전기차 사용자가 아론의 모바일 앱 충전온다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충전 기사가 차량이 주차된 곳으로 찾아가 이동식 충전기를 설치하고 차량 충전을 제공한다. 아론은 경쟁사들처럼...
2023.05.17 10:4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