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리본은 2020년 설립된 인슈어 테크 기업입니다. 보험을 둘러싼 소비자의 '니즈'를 해소하고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보험산업의 혁신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보험 절차의 간소화와 디지털 성장을 선도합니다. B2C로 ‘라이프캐치’ 플랫폼을 서비스 중이며 B2B로 지급심사, 언더라이팅의 분야의 의사결정, 업무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그린리본은 2020년 설립된 인슈어 테크 기업입니다. 보험을 둘러싼 소비자의 '니즈'를 해소하고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보험산업의 혁신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보험 절차의 간소화와 디지털 성장을 선도합니다. B2C로 ‘라이프캐치’ 플랫폼을 서비스 중이며 B2B로 지급심사, 언더라이팅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린리본이 펨테크 헬스케어 특화 전문 인재 양성, 디지털 헬스 분야 연구개발을 위해 동국대병원, 차병원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린리본은 현재 '라이프캐치'와 '그린스카우트'를 통해 헬스케어 및 임상시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라이프캐치는 고객이 지난 3년간 놓친 보험금을 쉽고 간편하게 조회하고 대행 청구까지 처리해주는 서비스, 그린스카우트는 임상시험 대상자 모집 및 관리...
2025.01.10 17:30:00[스타트UP스토리] 김규리 그린리본 대표 인터뷰"받을 수 있는데도 몰라서 놓치는 보험금이 적지 않습니다. 지난해 2월부터 올해 11월 중순까지 그린리본이 '라이프캐치'를 통해 찾아낸 숨은 보험금만 1540억원에 달합니다." 김규리 그린리본 대표(사진·34)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부모님이 들어준 보험상품의 보험비를 직장인이 된 후엔 직접 납부하면서도 보장 내용은 몰라 놓치는 보험금이 상당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복잡한 증빙과정으로 인해 보험금 청구를 포기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했다. 실...
2022.12.13 12:5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