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에이엠은 크리에이터 이벤트 서비스 및 맞춤형 콘텐츠 커머스인 크티를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입니다. 2020년 11월, 30명의 크리에이터와 함께 '크티'를 론칭하여 1년만에 35배 성장시켰고, 크리에이터들이 벌어들인 수익은 약 4억 원에 이릅니다. 추후 아시아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여 비 영어권 크리에이터 1,000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온라인 비즈니스 솔루션을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나인에이엠은 크리에이터 이벤트 서비스 및 맞춤형 콘텐츠 커머스인 크티를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입니다. 2020년 11월, 30명의 크리에이터와 함께 '크티'를 론칭하여 1년만에 35배 성장시켰고, 크리에이터들이 벌어들인 수익은 약 4억 원에 이릅니다. 추후 아시아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크리에이터 비즈니스 플랫폼 '크티'를 운영하는 나인에이엠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회사가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면, 중기부가 연구개발(R&D) 자금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민간이 초기 투자하고 정부가 후속으로 연계 지원하는 구조다.팁스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2023.07.19 18:30:00[스타트UP스토리]신효준 나인에이엠 대표 "밀레니얼·Z세대 아우리는 플랫폼 만들 것""유튜브 크리에이터의 팬미팅은 단순한 만남이 아닌 제트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세대)의 놀이의 장이자, 소통의 공간입니다."신효준 나인에이엠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한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팬미팅 티켓 경쟁률이 20대 1에 달한 이유를 이같이 설명했다. 신 대표는 "과거에는 HOT나 젝스키스처럼 기획사를 중심으로 한 소수의 대형 팬덤(fandom)이 유행한 반면 현재는 크리에이터 ...
2023.06.27 22:22:53크리에이터 비즈니스 사스(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인 "크티"를 운영하는 나인에이엠이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에는 제트벤처캐피탈(이하 ZVC), 메가스터디, 윤민, 마크앤컴퍼니 등이 참여했다. 크티는 유튜브, 틱톡, 트위치, 블로그 등 여러 미디어 플랫폼에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창작자)들이 비즈니스 미니홈피를 만들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웹 솔루션이다. 이번 투자는 일본, 대만, 베트남 등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ZV...
2022.11.15 10:0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