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서 사르르 녹는 유기농 쌀과자…"영유아 건강 책임진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일반 간식은 주로 조미료나 설탕 등이 필수적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영유아가 먹는 간식은 이런 것들이 들어가면 안 된다. 원재료만으로 맛을 내야 한다." 유기농 쌀과자 간식류 브랜드 '맘스미'를 운영하는 이음새의 김도윤 대표는 "맘스미는 유기농 쌀과 유기농 시금치 분말 등 모든 원재료를 유기농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도윤 대표는 이유식 회사 재직 경험을 ...
최태범기자
2024.11.19 18: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