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밸리는 스타트업의 숙명"…4명의 CEO가 전하는 극복 방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데스밸리(죽음의 계곡, 자금이 필요한 시기에 경영난을 겪는 상황)는 스타트업의 길로 접어든 이상 반드시 버텨내야만 하는 숙명이라고 생각한다."정요한 인디드랩 대표는 17일 구글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창구'의 일환으로 개최된 알럼나이 데이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이같이 말하고 "문제를 정의하고 기술을 개발·사업화하며 성장하는 모든 과정을 제한된 리소스로 해야 한다"고 했다...
최태범기자
2024.06.18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