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우리나라가 유럽 최대 R&D(연구·개발) 프로그램 '호라이즌 유럽'에 준회원국 자격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국제공동연구의 '가교' 역할을 할 전문적인 매개체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약 78조원에 이르는 지원금을 최대한 한국에 유리하게 활용하려면 연구자 간 네트워크 조성부터 기술이전까지 지원할 체계적인 인력이 필요하다는 제언이다. 18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가 서울 중구에서 '호라이즌 유럽을 통한 국제공동연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제461회 STEPI 과학기술정책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유럽과...
박건희기자 2024.12.18 16:52:3622일 취임한 윤지웅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16대 원장이 "국가전략기술분야 및 국제정책 협력 연구를 강화해 국내외 과학기술정책가치사슬(PVC)의 허브가 되겠다"고 밝혔다. STEPI는 22일 오전 세종시 STEPT 6층 대회의실에서 윤 신임원장의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윤 신임원장은 취임사에서 "AI(인공지능), 첨단바이오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에 대한 정책연구를 강화하고 R&D(연구·개발)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민첩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연구로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건희기자 2024.10.22 15: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