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망대해 내달리는 'K-자율운항' 신기술에 150억 뭉칫돈 몰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조선·해운업은 새로운 기술을 시도하는 데 꽤 보수적인 걸로 평가된다.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기술은 안전에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업계에도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선박이 알아서 바다의 상황과 장애물을 인지하는 자율운항이 대표적이다.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은 "자율주행차, 무인항공기와 함께 센서·통신·AI 등 첨단 4차산업 기술이 적용된 자율운항선박 기술 경쟁이 세계적으로 벌어...
김성휘기자
2025.03.08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