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신드롬은 물류 인프라테크 기업입니다. 세컨신드롬의 목표는 `어디서든 쾌적한 주거생활 달성` 으로 개인 창고라는 새로운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셀프 스토리지 플랫폼 '미니창고 다락'을 현재 60개의 지점에서 서비스 중입니다. ‘2023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성장 기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셀프스토리지 서비스 '미니창고 다락'을 운영하는 세컨신드롬이 올해 상반기 매출 69억원, 영업이익은 1억6000만원을 기록하며 2016년 창립 이후 처음으로 반기 흑자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세컨신드롬은 지난해 9월 처음으로 월간 손익분기점(BEP)을 돌파한 이후 지난 6월까지 10개월 연속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 세컨신드롬 관계자는 "본격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셀프스토리지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수...
2024.08.22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도심형 짐 보관 서비스 '미니창고 다락'을 운영하는 세컨신드롬이 부산 해운대장산역점을 오픈하며 국내 셀프스토리지 업계 최초로 100호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세컨신드롬은 2016년 1호점 휘문고점을 오픈한 이후 6년 만인 2022년 50호점을 기록했다. 이후 1년6개월 만에 100호점을 돌파하며 지점 수 확대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세컨신드롬 관계자는 "셀프스토리지가 상가 공실과 유휴공간을 활성화하...
2024.06.11 13:00:00미니창고 다락, 지식산업센터 8곳에 입주…공실 문제 대안으로 주목[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미니창고 다락 운영사 세컨신드롬이 이달 기준 전국 지식산업센터에 8곳에 다락 지점을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지점의 평균 스토리지 이용률은 85%에 달한다. 최근 2~3년 새 우후죽순 격으로 건설된 지식산업센터의 공실 문제가 심각하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집계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건축이 완료된 지식산업센터는 940곳에 이르지만 공실률이 최소...
2024.04.09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도심형 짐 보관 서비스 '다락'을 운영하는 세컨신드롬이 에너지 IT기업 해줌,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업 메를로랩과 함께 국민DR(Demand Response) 제도 기반 에너지절감 실증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전력거래소가 도입한 국민DR은 가정이나 소형점포 등 소규모 전기사용자가 아낀 전기를 전력시장에 판매하고 보상을 받는 제도다. 대규모 공장을 중심으로 전개되다 최근 가정이...
2023.08.09 15:30:00도심형 셀프스토리지 서비스 '다락'을 운영하는 세컨신드롬이 주거공간 인테리어 서비스 '세컨스페이스(second space)'를 출시하고 인테리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세컨스페이스는 다락의 안심보관 이사 서비스와 연계해 보관-인테리어-운송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사 시 필요한 짐 보관과 운송, 인테리어 이용을 위한 견적과 혜택을 각 서비스 별로 비교하는데 들이는 시간을 줄여 이사 과정의 불편함을 해소한다.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사 시점에 온도와 습도 관리가 용이한 다락를 통해 이삿짐을 보관하고, 이용 기간 동안 ...
2023.07.18 17: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