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버은(는)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위치한 미디어∙마케팅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정보통신업 분야 기업이며, 2020년 설립된 4년차 기업입니다. 2024년 9월 기준 근로자 수는 3명입니다. 지식재산권 보유 현황으로는 특허 1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증강현실(AR) 기술 스타트업 모이버가 이태원 참사 1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의 별 'Remember 1029'를 AR로 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추모의 별은 모이버가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와 함께 참사 1주년을 맞아 AR 기술을 이용해 물리적인 거리의 제약을 넘어 범국민적인 추모 행렬을 일으켜 보자는 취지로 제작했다. 전국 어디에서나 추모의 별을 하늘에 띄우는 챌린지를 진행해 참사의 ...
2023.10.20 18:00:00증강현실 스타트업 모이버와 미국 글렌데일시 위안부의 날 행사 조직위원회(DTRT2014)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을 증강현실(AR)로 구현해 전세계 도시에 'AR소녀상 세우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지난달(7월) 30일부터 시작된 이번 챌린지는 각자가 사는 도시에 AR소녀상을 세운 영상을 소셜 미디어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스타그램 애플리케이션으로 dtrt2014 계정에 접속, 전용 필터를 적용하고 촬영하면 AR소녀상을 세운 영상을 만들 수 있다. AR소녀상은 서울 일본 대사관에 앞...
2023.08.16 13:00:00증강현실(AR) 기술 스타트업 모이버가 오는 29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리플렉트 스페이스 갤러리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된 AR 전시 체험 작품을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글렌데일시가 주관하는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을 맞아 '여성과 전쟁(Women and War)'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글렌일 시의 '평화의 소녀상' 10주년을 기념하고 전쟁이 가져온 위안부 피해들을 다양한 예술 작품으로 표현한다. 모이버는 최종운 작가와 협업해 글렌데일 위안부 소녀상의 빈 의자를 모티브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AR로 아름다운 ...
2023.07.26 11: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