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랩스는 2018년 어학서비스로 시작한 스타트업입니다. 현재 어학 강의 구독 서비스 ’플링고’와 주류 유통 디지털 서비스 ‘마켓뱅’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마켓뱅’은 매장 점주와 와인 수입사를 직접 연결하는 와인 발주 플랫폼입니다. 와인바를 운영하는 송정수 대표가 불편함을 느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창업했습니다. 서비스 시작 5개월 만에 1800개의 매장이 이용하고 있으며 60여 개의 와인 수입사가 입주했습니다. 쓰리랩스는 ‘마켓뱅’을 통해서 와인 수입자와 점주 양쪽에게 쉽고 편리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 유통환경을 혁신 할 계획입니다.
쓰리랩스는 2018년 어학서비스로 시작한 스타트업입니다. 현재 어학 강의 구독 서비스 ’플링고’와 주류 유통 디지털 서비스 ‘마켓뱅’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마켓뱅’은 매장 점주와 와인 수입사를 직접 연결하는 와인 발주 플랫폼입니다. 와인바를 운영하는 송정수 대표가 불편함을 느끼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