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젠엑시스, 보육기업 '마이허브' 인도네시아 진출 지원

고석용 기자 기사 입력 2025.02.2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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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셀러레이터 젠엑시스가 보육 기업 마이허브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마이허브는 AI 의료 통합 플랫폼 '마이링크'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영상 정규화 AI 처리 기술, 병원 시스템과의 통합 AI 연동 기술, 의료정보 수집 및 분석 기술을 결합해, 병원들이 AI 솔루션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젠엑시스는 지난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창업도약패키지를 통해 6개월 동안 마이허브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지원했다. 1대1 맞춤형 컨설팅, 현지 시장 조사, 온오프라인 파트너 미팅 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젠엑시스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카르타와 탕에랑 지역의 주요 병원장들과의 미팅을 진행했다.

마이허브는 이를 기반으로 SI술탄아궁스마랑 병원 등 현지 병원들과 의료 솔루션 임상 적용 효과 검증(PoC)을 시작할 계획이다. 그밖에 병원의 전자 의료 기록(EMR)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인도네시아 헬스케어 기업 NUHA 등도 마이허브와의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젠엑시스는 마이허브 외에도 제약·바이오 스타트업 3사의 미국 보스턴 진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의 라이선스 아웃 및 글로벌 빅파마와의 파트너링 매칭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손미경 젠엑시스 대표는 "보육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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