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 일본 중고거래 기능 신설…메루카리와 파트너십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가 일본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메루카리(mercari)'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일본 현지의 중고 명품이나 빈티지 패션 중고상품 거래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따.메루카리는 월간 이용자 수 2200만명, 누적 판매 등록 30억건을 기록한 일본의 대표 중고거래 플랫폼이다. 번개장터와 비슷하게 중고 명품, 브랜드 의류, 주얼리, 시계, 패션잡화 등 패션 카테고리 내 거래가 활발하다.비대면 택배거...
고석용기자
2024.06.20 17: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