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요양 넘어 시니어 하우스로…사업 확장 속도내는 '케어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방문요양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현재 국내 방문요양 업계 1위로 성장한 케어링이 시니어 주거 분야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도심형 유료양로시설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조만간 프리미 요양원도 선보인다. 케어링 김태성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국내 시니어 하우징 시장은 더클래식500과 같은 하이엔드 양로시설과 4인실 중심의 요양원으로 양분돼 있다"며 "어르신들이...
송지유기자
2025.02.17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