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포인트-LG유플러스 50억펀드 결성…업계 첫 실증·투자연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딥테크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LG유플러스와 함께 50억원 규모의 '엘지유플러스 블루포인트 에이엑스 쉬프트 벤처투자조합' 펀드를 결성했다고 17일 밝혔다. 펀드는 LG유플러스 단독 출자로 결성됐으며, 만기는 8년이다. 시드(Seed)에서 시리즈A 단계에 이르기까지 AI(인공지능) 및 미래기술 분야의 스타트업을 투자 대상으로 한다. 대표펀드 매니저는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가 맡는다. 해...
남미래기자
2025.03.17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