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보세] 갈길 먼 인바운드 창업강국, 앞당기려면
[우리가 보는 세상]뉴스현장에는 희로애락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기사로 쓰기에 쉽지 않은 것도 있고,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 일도 많습니다. '우리가 보는 세상'(우보세)은 머니투데이 시니어 기자들이 속보 기사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뉴스 속의 뉴스' '뉴스 속의 스토리'를 전하는 코너입니다.[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서울로보틱스는 올 1월 기준 엔지니어 인력의 40%가 외국인이다. 이들 가운데 한국 카이스트나 서...
김성휘기자
2024.06.10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