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터지는 '흑백요리사' 식당 예약전쟁…흑수저 예약 1위는 어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외식업 전문 통합 솔루션 기업 와드가 운영 중인 캐치테이블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 식당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트렌드 리포트를 7일 공개했다.흑백요리사 방송 직후 캐치테이블 내 인기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른 곳은 최강록 셰프의 '네오'였다. 이어 임태훈(철가방 요리사)의 '도량', 강승원(트리플스타)의 '트리드', 윤남노(요리하는 돌아이)의 '디핀', 최현석 셰프의 '쵸이닷'...
김태현기자
2024.10.07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