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욱 이엔셀 대표 "CGT CDMO·신약 국산화 모범 사례 만들 것"
2018년 설립된 삼성서울병원 스핀오프 기업…국내 최다 수주 경쟁력 강점노바티스 '킴리아' 원료 생산 파트너…국내외 17개사·33건 프로젝트 수주[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세포·유전자치료제(CGT) 생산과 개발 국산화를 선도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겠습니다."(장종욱 이엔셀 대표)글로벌 CGT 시장 규모는 2023~2029년 41.6% 성장해 약 76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모든 바이오의약품 모달리티(약물 전달방식) 중 가장 높은 성장폭이다....
정기종기자
2024.08.05 09: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