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픽은 즐거운 모빌리티 서비스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중고차 모바일 플랫폼 '첫차'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2015년 런칭한 '첫차'는 인증심사를 통과한 첫차 인증딜러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로 누적 다운로드 200만, 누적거래액 3,000억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중고차 플랫폼 첫차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미스터픽은 연말 연식변경을 앞두고 기아 쏘렌토(MQ4) 등 시세변동이 적던 차종까지 중고차 딜러 매입 시세가 하락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다만 기아 신형 K5(DL3), 제네시스 올 뉴 G80 등 인기 세단은 변동폭이 적거나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첫차는 자사 앱 온라인 경매장 '첫차옥션'을 통한 매입 거래 데이터를 토대로 2018년식 이후 출시, 주행거리 10만k...
2023.11.28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고차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2000만원 미만의 '가성비' 중고차를 주로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가 올해 상반기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구매 문의자 중 39%는 1000만원 미만 가격대에서 중고차를 구매하고자 했다. 1000만원부터 2000만원 사이에서 일어난 구매는 27%로, 전체 구매자의 66%가 2000만 원 미만 예산에서 구입하기를 희망했다. 반면 가격대가 ...
2023.07.26 10:28:507월 중고차 시장에서 더 뉴 팰리세이드 등 현대차 주요 모델이 대부분 판매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를 운영하는 미스터픽은 7월 신차급 중고차 모델의 판매 순위와 시세를 5일 공개했다. 2년 이내 출시된 신차급 중고차를 대상으로 지난 한 달간의 거래 데이터를 분석했다. 신차급 중고차 판매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국산차는 기아의 신형 쏘렌토(MQ4)다. 여름철 증가한 SUV 인기에 힘입어 판매 시세가 전월 대비 4.3% 상승했다. 반면 현대차 더 뉴 팰리세이드는 5.8% 하락했다. 두 차량은 패밀리카 수요...
2023.07.05 10:08:02